[뷰티팀] 신후와 로얄그리인코리아가 화장품 글로벌 사업 비젼을 선포했다.
신후와 로얄그리인코리아가 2016년 전세계 15개국 화장품진출을 목표로 하는 화장품 글로벌사업 비젼을 발표했다.
이는 북경, 두바이, 쿠알라룸프르 지사에 이어 영국, 프랑스 등 15개국에 지사를 설립할 예정이며 해외매출 20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방한한 일본 로얄코스메틱그룹 모모조노 회장과 10월30일부터 해외진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한류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화장품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어 일본 로얄코스메틱스 그룹 역시 한국생산제품으로 해외진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현재 로얄 순금허브화장품은 기초라인 중심으로 한국에서 생산되고 있다. 이는 기타제품 군으로 한국 내 생산을 확대해 다양한 제품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 로얄코스메틱스 그룹은 서울에서 11월1일부터 3일간 그룹 전략회의를 진행한다.
(사진출처: 로얄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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