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 듯 말 듯 여스타들의 아찔한 패션

입력 2015-11-02 17:26  


[김민수 기자] 이목구비가 뚜렷한 예쁜 얼굴이 미의 기준이었다면 시간이 흐른 지금은 개성 있는 매력을 가진 건강 미인이 남성들이 선호하는 이상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시대는 변하고 각자가 생각하는 차이도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그전까지는 어깨를 드러낸다든지 속살을 살짝 비추면 눈살을 찌푸렸지만 이제는 선입견을 가지고 봤던 짧은 의상과 시스루룩이라는 섹시함이 오늘날 하나의 패션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한 11월은 작년보다 바람이 더 매섭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날씨에도 스타들이 보여주는 아찔한 패션은 추위를 잊을 만큼 우리를 뜨겁게 만든다. 이에 스타들의 보일 듯 한 과감한 스타일링을 살펴보도록 하자.

# 장윤주


얼마 전 개봉해 한국 영화 관객 수 역대 3위를 차지한 ‘베테랑’에서 미스봉 역할을 맡은 유일한 홍일점 장윤주. 사람들이 인정한 모델부터 가수 거기다 배우까지 감출 수 없는 다재다능한 끼는 그를 빛내기 충분했다.

역시 모델이라는 감탄사를 자아낼 정도로 명품몸매를 소유한 장윤주는 대각선으로 절개된 블랙 드레스를 착용해 주위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크한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센스가 돋보이는 호피무늬로 된 슈즈까지 연출해 톱모델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Editor Pick - 우아한 느낌을 주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착용해보자. 속살까지 살짝 드러난 원피스라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블랙 힐과 미니 숄더백은 여성스러움을 더해 완벽한 올 블랙룩을 완성시킬 수 있다.

# 김소연


최근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배우 곽시양과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김소연. 20대 여배우들과 견주어 봐도 흠 잡을 곳이 없는 무결점 피부와 아름다운 동안 외모는 여전했다.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인 배우 김소연은 이날 청순한 모습은 벗어버리고 백옥피부를 드러낸 시스루룩 패션으로 등장했다. 특히 늘씬한 몸매와 큰 키에 어울리는 블랙 롱 드레스는 우월한 자태까지 뽐냈다.

Editor Pick - 아찔한 시스루룩이 부담스럽다면 섹시함은 그대로 유지시키면서 데일리룩으로 연출할 수 있는 미니 터틀넥 원피스로 매치해보자. 여기에 추운 날씨에 제격인 블랙 레깅스까지 착용한다면 따뜻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 씨엘


실력파 걸그룹 투애니원 리더이면서 개성 있는 매력이 넘치는 가수 씨엘. 독특한 보이스로 우리들을 매료시켜줄 뿐만 아니라 패션피플도 인정한 패셔니스타 씨엘이 볼륨감 있는 모습으로 우리들 앞에 나타났다.

유독 돋보이는 란제리 패션으로 모습을 보여준 씨엘은 블랙 재킷과 팬츠를 착용해 카리스마를 선보였지만 역시 그대로 눈에 보일 수밖에 없는 속옷 패션은 환호 대신 주위 카메라 셔터가 대신했다.

Editor Pick - 현대적인 여성의 느낌을 주는 그레이 재킷과 팬츠로 매치하여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여기에 깔끔함을 주는 화이트 브이넥과 여성미가 돋보이는 토트백으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할 수 있다.
(사진출처: 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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