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더쇼’가 돔구장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11월3일 방송될 SBS MTV ‘더쇼’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더쇼 2015 아시아 문화 축제’ 특집으로 방송된다.
고척 스카이돔은 국내 최초의 돔구장으로, 더쇼를 통해 최초로 K-POP 음악쇼를 열었다. 이 날 ‘더쇼 2015 아시아 문화 축제’에는 다양한 K-POP 스타들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곧 컴백을 앞둔 EXID, 방탄소년단, 그리고 빅스의 유닛 그룹 빅스LR이 함께해 컴백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컴백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버즈의 신곡 ‘포레버 러브(Forever love)’ 무대가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이 밖에도 K-POP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대와 ‘더쇼 2015 아시아 문화 축제’ 현장의 생생한 열기는 3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늘(3일) 오후 7시 방송될 ‘더쇼’는 EXID, HIGH4, 트와이스, 김동완, 김태우, 다이아, 러블리즈,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버즈, 빅스LR, 빅스타, 세븐틴, 업텐션, 엔플라잉, 탑독, 티아라의 무대로 꾸며진다. (사진제공: SBS MTV)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