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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기자] 11월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5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대전’이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정부기관 및 국내기업 관계자와 해외 바이어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촬영 및 테이프커팅식이 거행됐다. 캐릭터 코스메틱 브랜드 파시가 참여사 350개 중 대표로 선정돼 개막식에 참석했다.
커팅식에는 장필호 KIAT 본부장, 쿵쩐위 쑤닝 부총재, 정용빈 디자인진흥원장, 함정오 코트라 부사장, 이인호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원대연 한국패션협회장, 새티시 렐 프로스트 앤드설리번 부사장, 이정화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본부장, 손종탁 파시 대표가 참여했다.
최근 어려운 수출 환경을 극복하고 소비재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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