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 술술 잡히는 생선에 “해진씨 어떡하지” 폭소

입력 2015-11-07 09:45  


[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삼시세끼’ 차승원이 유해진을 걱정했다.

11월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2’(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차승원과 이진욱이 함께 바다 낚시를 나갔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과 이진욱은 낚시할 자리로 가는 도중 줄낚시를 했다. 달리는 보트 위에서 줄을 던져 물고기를 잡는 것. 차승원과 이진욱은 연달아 3마리를 잡아 올렸다.

차승원은 “해진씨 어떡하냐”며 유해진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tvN ‘삼시세끼 어촌편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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