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손난로 든 채로 슈렉 고양이 같은 눈빛 발사 ‘깜찍한 표정’

입력 2015-11-07 17:00  


[안예나 기자] ‘응답하라 1988’ 혜리가 화제인 가운데, 혜리의 촬영장 셀카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혜리는 11월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광고 촬영 중 (비가 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손에 핫팩을 쥐고 귀엽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혜리의 앙증맞은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혜리, 귀엽네” “혜리, 또 광고 찍어?” “혜리, 대박이다” “혜리,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월6일 오후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는 올림픽 피켓걸로 발탁된 성덕선(혜리 분)이 끝내 마다가스카라가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아 불발로 끝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출처: 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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