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MAP6 썬이 제이빈을 ‘런닝맨’에 추천했다.
11월10일 서울 마포구 합정 메세나폴리스 롯데아트홀에서는 그룹 MAP6의 데뷔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그중 썬은 “막내 제이빈이 ‘런닝맨’에 출연했으면 좋겠다”며 “누가 쫓아온다면 정말 빠르게 도망갈 수 있다. 김종국 선배도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제이빈은 “원래 50m를 8, 9초에 뛴다고 했을 때 누가 쫓아오면 6, 7초까지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MAP6는 오늘(10일) 정오 타이틀곡 ‘스톰(Storm)’을 공개, SBS MTV ‘더쇼’를 통해 데뷔 무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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