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MAP6가 장수 그룹을 꿈꾼다고 밝혔다.
11월10일 서울 마포구 합정 메세나폴리스 롯데아트홀에서는 그룹 MAP6의 데뷔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그중 민혁은 “저희도 신화, 지오디 선배님들처럼 10년이 지나도 활동할 수 있는 국민 가수가 되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모든 대중이 즐기고 다 같이 행복할 수 있는 노래를 부르고 싶은 마음이 있다. 특히 신화 선배님들은 17년이 됐는데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점을 본받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MAP6는 오늘(10일) 정오 타이틀곡 ‘스톰(Storm)’을 공개, SBS MTV ‘더쇼’를 통해 데뷔 무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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