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황지은 기자] '남신을 만나다(遇见男神)' 제작발표회 및 기부 캠페인 개최식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얼렸다.
이날 방송인 오상진,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걸그룹 미쓰에이 지아,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신을 만나다'는 중국 안후이 위성 TV에서 한국과 중국의 문화 교류 소통을 목적으로 한류스타와 중국스타들이 함께 출연하는 연예 교양 프로그램이다. 오는 28일 안후이 위성 TV를 통해 첫 방송 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