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맡아 보고 싶은 역할은…”

입력 2015-11-12 12:0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bnt뉴스 이린 기자]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이 맡아 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

11월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음식점에서 11일 종영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에서 김신혁 역을 열연한 최시원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최시원은 “미국에서만 전 세계를 구하란 일은 없지 않냐”며 “하고 싶은 게 있다면 동양 사람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시아의 콘텐츠가 됐든 미국이 됐든 어디가 됐든 그런 역할을 맡아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 베일에 가려진 넉살끝판 반전남 신혁,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다. 11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