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나 혼자 산다’ 강남이 전여친 사진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11월13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얼마 전 알레르기성 비염을 진단받은 강남이 비염 재발을 막기 위해 대대적인 집 정리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본격적인 집 정리를 시작한 강남은 먼저 집 먼지의 근원지인 옷방 정리에 나섰다.
한 번도 정리한 적 없었던 옷 방은 그동안 쌓여있던 먼지와 바퀴벌레등의 출연으로 강남을 더욱 힘들게 만들었다. 또한 깊은 곳에 숨겨져 있던 전 여자 친구의 사진을 발견하며 그는 잠시 추억에 빠졌다.
한편 눈물 콧물 쏙 빼놓은 강남의 옷방 정리는 오늘(13일) 오후 11시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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