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비가 콘서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11월13일 비 서울 콘서트 ‘더 스콜 2015-2016 레인(THE SQUALL 2015-2016 RAIN)’ 티켓 오픈과 동시에 일간 랭킹 1위에 오르며 비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에 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들의 불태움에 오늘 랭킹 1위 했네요. 감사해요”라며 “더 태웁시다. 더, 더, 활활 앗 뜨거”라는 재치 있는 말로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일간 랭킹 1위에 오른 비 단독 콘서트 ‘더 스콜 2015-2016 레인’ 서울 공연은 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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