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bnt뉴스 김치윤 기자] 그룹 티아라 은정이 태국 영화 '마이크로러브' 촬영을 마치고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티아라 은정이 손인사를 하고 있다.
티아라 은정은 태국 영화 '마이크로러브'에 한국 걸그룹 최초로 출연했다. 극중 은정은 한국 소프트웨어 회사사장 딸이자 엘리트직원 민지 역을 맡았다.
한편 영화 '마이크로러브'는 태국의 잘 나가는 부자이면서 엘리트인 청년 팟(제임스 마)이 개발한 소프트웨어에 직원 민지(함은정)가 관심을 가지며 서로 인연을 이어가는 공상과학 로맨스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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