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기자] 배우 박유환이 가을 향기를 물씬 풍겼다.
11월21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유환의 마리끌레르 1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환은 체크무늬가 가미된 코트와 따뜻한 분위기의 니트 등 모던한 가을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날렵한 콧대와 턱선 등 조각 같은 외모는 물론, 촉촉한 눈빛으로 여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박유환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매거진 편집팀의 어시스턴트 김준우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유환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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