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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이린 기자] 걸그룹 EXID가 특급 게릴라 팬미팅을 진행한다.
11월21일 EXID의 신곡 ‘핫 핑크(HOT PINK)’가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7개월만의 컴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가운데 오늘(21일) 특급 게릴라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번 게릴라 팬미팅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제일라 아트홀에서 V앱 생중계로 진행하고 선착순 200명의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이에 앞서 EXID의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정오 V앱으로 게릴라 팬미팅 알림 영상을 예고하고 공식 SNS를 통해 드레스 코드는 핫핑크와 더불어 팬미팅에 대해 깜짝 공지하여 팬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EXID는 신곡 ‘핫 핑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예당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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