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강유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SEOUL' 이 21일, 22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22일 오후 소녀시대 효연, 서현이 콘서트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서울 공연은 소녀시대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지난 2013년 6월 단독 콘서트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국내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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