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조혜진 기자] ‘비정상회담’ 이홍기가 학창시절 본인의 알바 경험을 털어놓는다.
11월23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알바 인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게스트로는 이홍기가 출연해 “학창시절 다양한 알바를 했다”고 밝힌다.
이와 관련 최근 녹화에서 이홍기는 “미용실, 배달, 홀서빙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었다”며 화려한 알바경력을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또한 ‘취업준비보다 알바에 더 매달린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취업이 안 되는 환경 속에서 알바를 하는 것은 먹고 살기 위해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은 “알바만 생각하는 것은 취업을 포기한 잘못된 선택이다”고 반박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한편 이밖에도 ‘알바 인생’에 대한 속 시원한 토론은 오늘(23일) 오후 10시50분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