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넬화장품, 독일 스킨케어 브랜드 ‘바버’ 국내 정식 론칭

입력 2015-11-23 16:50  


[김희영 기자] 이넬화장품은 독일의 프로페셔널 스킨케어 브랜드 ‘바버(BABOR)’를 롯데홈쇼핑을 통해 국내 정식으로 론칭한다.

바버는 1956년 독일에서 설립된 프로페셔널 스킨케어 브랜드로 과학적이고 정교한 트리트먼트를 통해 최상의 결과를 제공한다는 경영 이념과 6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프로페셔널 스킨케어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다. 재생 가능 자원과 유기농 농법을 활용해 생산된 원료만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창립 초기부터 동물 실험은 실시하고 있지 않는 자연 친화적인 기업이기도 하다.

롯데홈쇼핑을 통해 소개될 ‘HSR®’ 라인은 효과적인 피부 탄력 개선이 가능한 럭셔리 스킨케어 제품군이다. 골드 컬러의 럭셔리한 디자인과 바버만의 혁신적인 특허 성분을 바탕으로 피부 탄력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줄 수 있는 ‘HSR®’ 라인은 생기를 잃어가는 피부에 에너지를 부여해준다.

이번 방송에서는 ‘HSR® 엑스트라 퍼밍 세럼’과 ‘HSR® 엑스트라 퍼밍 크림 리치’ 2가지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HSR® 엑스트라 퍼밍 세럼’은 HSR® 인테그럴 컴플렉스를 함유해 3중으로 피부 탄력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세럼으로 피부 구조를 두텁게 해줘 피부의 영양 및 산소 흡수를 원활하게 해준다.

‘HSR® 엑스트라 퍼밍 크림 리치’는 활성 성분을 바탕으로 매끄럽고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 주며 피부 본연의 탄력을 되찾아 주는 리치한 페이셜 크림이다. 활성 성분을 함유한 리치한 크림이 피부를 보다 더 어려 보이고 생기 있어 보이게 가꾸어 줌으로써 피부 탄력성을 향상시켜준다. (자료제공: 이넬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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