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타인의 취향’ 잭슨이 패셔니스타로 변신을 시도한다.
11월25일 방송될 JTBC ‘현생 인류 보고서-타인의 취향’(이하 ‘타인의 취향’)에서 잭슨은 일본 출국을 위해 그룹 갓세븐 멤버 뱀뱀에게 공항패션 조언을 부탁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뱀뱀은 잭슨을 위한 맞춤형 코디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잭슨이 입으면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연출돼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180도 이미지 변신을 위해 두 사람은 직접 쇼핑을 위해 밖으로 나가 두 사람만의 4차원 쇼핑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잭슨의 달라진 모습은 25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될 ‘현생 인류 보고서-타인의 취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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