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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임직원과 함께 하는 사랑의 연탄나눔'을 실천했다.
25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24일 임직원들은 삼성동 일대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총 연탄 6,000장을 전달했다. 김수옥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추후 김장 나눔 행사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3년부터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캠핑장 체험, 뮤지컬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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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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