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안세하가 드라마에 이어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11월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안세하는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싱글남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안세하는 도시락과 컵라면 식사에 물티슈 청소로 현실적인 혼자남의 자취생활로 무한 공감을 자아냈지만 헤어와 두피, 피부 등 뷰티에 철저히 신경 쓰는 반전면모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아울러 안세하는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말하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09년 홀로 서울에 상경해 가수 연습생부터 트로트 가수를 거쳐 지금의 배우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한 것. 이처럼 언제 어디서나 최선을 다하는 안세하의 노력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안세하는 드라마에 이어 예능까지 종횡무진 누비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어디서든 불꽃같은 활약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그가 또 어떤 새로운 면모로 시청자들을 찾아올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안세하는 현재 영화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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