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녹음실 현창 포착…드라마-예능 이어 음반 도전?

[bnt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한채아의 녹음실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에서 조선 절세미녀 조소사 역을 맡아 활약 중인 한채아의 녹음실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드라마 촬영장이 아닌 녹음실 부스 안에서 헤드폰을 쓴 채 열심히 녹음 준비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긴 생머리에 화장기 없는 모습 등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과거 드라마 ‘각시탈’과 ‘울랄라 부부’에서 직접 노래를 부른 경력이 있는 한채아의 녹음실 방문 사진이 공개되자 그가 새로운 노래를 불러주는 것은 아닐까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한채아가 호연을 펼치고 있는 ‘장사의 신-객주2015’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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