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온 기자] 캐주얼 브랜드 엘바인의 모델 이호정과 변우석이 함께 마련한 브랜드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쳤다. 2015년 한 해의 마지막을 보내는 아쉬움과 설렘을 함께 나누고 희망찬 내년을 기약하기 위해 브랜드 팬들을 위한 서비스 일환으로 마련한 행사인 것.브랜드 관계자는 “매장에서는 변우석과 이호정의 사인회와 셀피 행사 뿐만 아니라 모델들이 직접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일링 제안과 더불어 편안한 대화를 이끌어 주는 등 팬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소통을 해준 덕에 유쾌한 연말 파티로 마무리 된 듯 하다”고 전했다.
11월28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엘바인 매장에서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이호정과 변우석이 엘바인 일일 스태프로 변신,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한편 엘바인 현대백화점 목동점 엘바인에서 깜짝 이벤트를 선보인 모델 변우석과 이호정의 일일 STAFF현장 모습은 브랜드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YG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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