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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팀] 가요계와 안방극장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스타가 있다. 바로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와 배우 강소라다.
빅토리아는 데뷔 초부터 예쁜 외모와 서툴지만 귀엽게 한국말을 구사하는 등 다양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강소라 역시 다수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를 펼쳐 한국을 대표하는 20대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더불어 두 사람은 늘씬한 몸매와 깨끗한 피부를 지녀 많은 여성의 워너비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의 뷰티 비결이 이목을 끄는 것도 마찬가지. 바비인형같이 예쁜 몸매와 무결점 피부를 가진 그들의 뷰티 비결을 파헤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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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서 에프엑스 담당 트레이너가 출연해 빅토리아의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빅토리아의 신체 중 가장 예쁜 부위는 골반에서 허벅지 라인”이라고 꼽았다.
실제로 빅토리아는 일상 속 꾸준한 자기관리에 열의를 보인 바 있다. 그는 자기 전에 꼭 다리를 벽에 기대고 혈액순환을 시키거나, 양치할 때는 다리를 뒤로 올리는 동작을 10~20회 반복해 엉덩이에 자극을 준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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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는 과거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학창시절 70kg이 넘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지만, 현재 많은 이들이 부러워하는 몸매를 가졌다. 그는 과거 방송에 출연해 매끈한 몸매를 가꾸는 비결로 필라테스와 발레를 꼽았다. 더불어 평소 많이 움직일 것을 강조했다.
또 일주일에 1번 먹고 싶은 음식을 먹어 폭식을 예방한다고 알려졌다. 그는 치킨을 좋아해 다이어트에 곤욕을 치렀지만, 오븐구이 치킨 등 조리방식이나 열량을 꼼꼼히 따져 먹으면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그가 즐겨 먹는 굽네치킨은 치킨 브랜드 메뉴 중 가장 낮은 열량으로 꼽혀 다이어터 및 젊은 여성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사진출처: 굽네치킨,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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