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KBS2 ‘불후의 명곡’ 한지상의 무대에서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한 미녀가 화제다.
11월2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백지영 특집으로 꾸며져 한지상, 에일리, 스테파니, 황치열, 업텐션, 김필, 손승연이 출연했다.
그중 한지상은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편곡해 1승을 차지했다. 특히 그의 무대 때 콘트레베이스 연주자로 등장한 양예승이 아름다운 외모로 누리꾼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그를 본 누리꾼은 “얼굴도 예쁘고 드레스도 예쁘다”, “자태가 진짜 곱다”, “찾아보니 영화에 같이 등장한다던데”, “연주하는 모습이 진짜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양예승은 2011년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에서 1위를 수상했으며,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고성희와 미스코리아 선 역할로 출연했다. 더불어 내년 초 개봉 예정인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에서 주인공 한지상의 예비신부 민숙 역할을 맡았다. (사진출처: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황정음-고준희-태연-설현, 잘 나가는 그들의 뷰티 know-how
▶ [뷰티신상] “피부도 목마르다!” 갈증 해소를 위한 신제품 출시
▶ ‘응답하라’ 정은지-고아라-혜리, 여주인공 매력 미모 분석
▶ [뷰티신상] 연말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콜렉션
▶ 정용화-키-데니안, ‘동안 美男’의 피부 변천사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