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소,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부어도 예뻐’

[bnt뉴스 이린 기자] 배우 최윤소가 개성만점 3단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최윤소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장난기어린 글들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은 뽀얀 피부에 커다란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순수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두 번째 공개한 사진은 촬영 중 찍은 셀카로 “다들 나한테 살쪘다고, 얼굴이 부었다고 한다”며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마지막 사진에는 “붙은 볼살 빼기 성공”이라며 미모를 과시했다.

현재 최윤소는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종영 후 연이어 OCN에서 방송 예정인 ‘동네의 영웅’ 에 캐스팅 돼 촬영에 한창이다.

‘동네의 영웅’에서 최윤소는 김서안 역을 맡아 명석한 두뇌에 액션까지 해내는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최고의 비밀 요원으로 요원 선배인 백시윤(박시후)과 팀을 이루며 선후배 이상의 긴밀한 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최윤소는 극중 국가 비밀 요원인 만큼 완벽한 액션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액션 스쿨도 다니는 등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는 후문.

한편 ‘동네의 영웅’은 상처받은 전직 블랙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만나 그를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생활 밀착형 첩보 드라마로 박시후, 이수혁, 정만식, 윤태영, 조성하 등이 합류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내년 초 방송 예정이다. (사진출처: 최윤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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