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정 기자] 모피 전문업체 태림모피(대표 이보건)가 11월30일 그랜드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7회 서울 석세스 어워즈’에 초청돼 패션쇼를 진행했다.
서울신문과 서울신문STV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태림모피는 본격적인 추위에 맞춰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모피를 선보였다. 또한 다크 그레이와 브라운 등 무거운 칼라 대신 다양한 색상의 제품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태림모피는 창사 이래 50년간 타협 없는 품질 최우선 경영을 실시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서울 석세스 어워즈’에는 정치, 경제, 사회 등의 관련 인사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사진제공: 태림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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