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스타그램’ 손담비가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12월4일 방송된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 손담비는 MC로 변신해 친근하고 솔직한 매력과 입담을 선보였다. 또한 손담비는 실용적인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진행 실력으로 첫 방송을 이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손담비는 최신 패션 정보를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 또한 패널들의 메이크업 대결을 펼치는 코너에서 필수 뷰티 포인트를 일목요연하게 짚어내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는 등 전문가 못지않은 다양한 뷰티 지식과 알찬 팁을 공유했다.
또한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개그우먼 장도연, 모델 주우재, 스테파니 리 등 개성 강한 패널들과도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하며 유연하게 대화를 이끌어내 환상의 호흡을 펼쳐 보는 재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타그램’은 최신 트렌드 패션 정보와 셀프 메이크업 대결, 스타들만의 뷰티 비결을 전하는 패션 뷰티 버라이어티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플러스 ‘스타그램’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