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바이오화장품 브랜드 HP&C(에이치피앤씨, 대표 김홍숙)의 테라비코스는 ‘비욘드 뷰티 브랜드 어워즈 인 샤먼(BEYOND BEAUTY BRAND AWARDS in XIAMEN)’에서 글로벌 샤이닝 코스메틱 브랜드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비앤티월드와 미스퍼스트인터내셔널, 아시아중앙위원회가 주관한 ‘비욘드 뷰티 브랜드 어워즈 인 샤먼’은 12월15일 화요일 오후5시부터 중국 샤먼 르 메르디앙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중국 최고의 휴양지인 샤먼에서 개최되어 주목을 받았다. 내용으로는 2015 K-코스메틱 트렌드를 선도한 브랜드와 제품을 선정해 어워즈 수상 제품으로 인증하고 최고의 브랜드를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글로벌 샤이닝 코스메틱 브랜드 부문에 선정된 테라비코스는 의약품 제조기술로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현대인의 건강과 아름다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준다. 적극적인 R&D 투자와 대학교 MOU체결을 통해 엄선된 화장품 원료를 생산한다.
HP&C의 테라비코스는 수분라인, 안티에이징라인, 스페셜 라인 등으로 이뤄져있으며 발효기술을 이용해 피부 근본부터 건강하게 지켜주고 피부를 체계적으로 개선시켜준다. 라인별로 수요 타깃을 다르게 잡은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한편 전세계 30여개국이 참가한 이번 비욘드 뷰티 브랜드 어워즈 인 샤먼은 샤먼위성TV로 행사 현장이 공식 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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