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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희경 기자] ‘유일랍미’ 오창석의 반전 매력이 포착됐다.
12월9일 소속사 PF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라마H 목금드라마 ‘유일랍미’(극본 윤소영, 연출 이정표)에 출연하는 오창석의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창석은 밤 하늘 달빛 아래 벤치에 앉아 수면바지를 입고 대본 삼매경에 빠져있다.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놓지 않고 오근백 캐릭터를 분석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추운 날씨인지라 패딩 두 개를 껴입고 커피를 손에 들고 있다. 또한 별 무늬 수면바지를 입고도 화보 같은 자태를 뽐내 여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유일랍미’는 매주 목, 금요일 오후 12시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P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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