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마담 앙트완’ 이선빈이 대본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12월16일 이선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JTBC 새 드라마 ‘마담 앙트완’(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 가제)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극중 이선빈은 대회를 앞두고 마음의 병으로 인해 시력을 잃게 되는 촉망 받는 체조 국가대표선수 마리 역을 맡았다. 가짜 점쟁이 고혜림 역의 한예슬과 심리학자 최수현 역의 성준과의 호흡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잘 모르는 두 남녀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로 2016년 1월 방송 예정이다. (사진출처: 이선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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