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나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를 맞이했다.
12월18일 티파니 인스타그램에는 크리스마스를 나타내는 이모티콘과 함께 크리스마스 장신구를 착용한 사진이 올라왔다. 연이어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의 즐거운 모습이 담긴 영상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서 독특한 장식의 안경과 모자를 쓴 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내고 있다. 또 효연은 미니언 안경으로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티파니는 내년 초, 첫 솔로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티파니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머리부터 ‘발끝’까지, 인스타그램 패션피플
▶ 옷장에 채워야 할 컬러, 카멜
▶ 럭셔리 ‘퍼’ 스타일, 트렌디한 감성으로 소화하기
▶ 팔색조 매력, 블랙 패션 스타일링
▶ [기자 리뷰] 패션에디터 2人의 ‘아키클래식’ 친절한 리뷰 3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