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비티’ 서은광 “콘서트의 부주제 안전, 서로를 생각해달라”

입력 2015-12-19 19: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bnt뉴스 김희경 기자 / 사진 황지은 기자] 그룹 비투비 서은광이 공연 중 팬들에게 안전을 당부했다.

12월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는 비투비 콘서트 ‘본 투 비트 타임(Born To Beat Time, 이하 비티비티)’ 기자간담회 및 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날 비투비 서은광은 약 30분가량 공연이 딜레이 된 점에 대해 언급하며 “공연이 조금 늦게 시작된 이유가 있다. 오늘 콘서트의 부주제가 안전이다. 공연에서 생각할 건 비투비와 안전 밖에 없다. 물론 멜로디(팬)들도 서로를 생각하며 즐겁게 공연 관람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비투비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콘서트 ‘본 투 비트 타임(Born To Beat Time, 이하 비티비티)’을 개최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