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님과 함께2’ 기욤, 송민서가 노천탕 데이트를 즐겼다.
12월22일 방송될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가 일본의 전통 료칸에서 초밀착 노천탕 데이트를 즐긴다.
최근 일본의 미에 현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는 바닷가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전통 료칸을 방문해 첫날밤을 보냈다.
설렘 가득한 첫날밤을 보낸 후, 두 사람은 바다 전망의 노천탕에서 커플 스파를 즐기며 초밀착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이날 기욤은 노천탕에서 송민서의 아찔한 수영복 차림에 터져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기욤과 송민서의 후끈후끈한 온천 데이트는 22일 오후 9시30분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