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512/1833638960ff552647d6c0f873610c57.jpg)
[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개그우먼 홍예슬이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2월22일 코엔스타즈 측에 따르면 KBS ‘개그콘서트’에서 시청률의 제왕, 힙합의 신, 취해서 온 그대 등 다양한 코너에서 활약한 홍예슬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이와 관련 홍예슬은 관계자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많은 도전을 꿈꾸는 나에게 코엔은 행운이다. 그만큼 코엔을 믿고 신뢰한다. 탄탄한 회사인 만큼 함께 노력해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미모와 열정을 두루 갖춘 홍예슬은 준비된 여성 예능인으로서 방송계를 밝힐 수 있는 인재라고 생각한다. 그가 예능 분야에서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만능엔터테이너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예슬은 오늘(22일) 오후 8시40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개그맨 장동민, 유상무, 이상준, 김완배, 김여운, 홍경준, 이은지 등과 함께 큰 웃음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 코엔스타즈)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