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단독 콘서트 ‘HOME’ 2년 연속 전석 매진…‘티켓 파워’ 입증

입력 2015-12-22 10: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bnt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린의 연말 단독 콘서트 ‘홈(HOME)’이 매진을 기록했다.

12월30일, 31일 서교동에 위치한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약 1년7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린이 양일간의 티켓을 모두 매진시키며 여성 솔로 보컬리스트로서의 티켓 저력을 입증했다.

최근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OST ‘그런 사람’에 참여하며 매력적인 감성 보이스로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가수 린은 30일, 31일 이틀간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2015 린 단독 콘서트 홈’을 개최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이틀간 공연 티켓을 모두 매진시켜 독보적인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또한 매년 ‘러블린 로맨틱 파티’라는 공연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온 린은 작년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개최한 소극장 콘서트 ‘홈’이 전석 매진을 기록한데 이어 올 해 두 번째 개최되는 ‘홈’ 역시 좌석 모두를 매진시키며 2년 연속 매진을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린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겨울의 추위를 녹일 포근한 감성을 담은 무대들과 특별 게스트들의 다채로운 무대로 올해의 마지막 연말을 관객들과 음악을 통해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 소통에 나서며 따뜻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컴퍼니919 측은 “린의 단독 콘서트 ‘홈’이 2년 연속 매진을 기록해서 매우 기쁘고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린이 약 1년7개월 만에 개최하는 콘서트인 만큼 린의 깊은 감성을 담은 따뜻한 무대들을 가득 준비하고 있으며, 깜짝 게스트 무대 등 다양한 무대를 준비 중이니 이달 말 개최되는 ‘2015 린 단독 콘서트 홈’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린은 30일, 31일 이틀간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홈’을 개최한다. (사진제공: 컴퍼니919)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