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utotimes.hankyung.com/autotimesdata/images/photo/201512/5d727710669151a00c243d82c02008b3.jpg)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 켈리블루북이 선정한 '2016 최고의 차'에 혼다 시빅이 선정됐다.
켈리블루북은 300개 이상의 신차를 평가해 49개 상위 차종을 추린 뒤 소형차와 중형차, 대형차, 미니밴 등 총 12개 부문의 최고 신차를 뽑았다. 혼다는 소형차 부문에 시빅, 소형 SUV에 CR-V, 중형 SUV에 파일럿, 미니밴은 오딧세이가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시빅은 전체 부문에서 최고의 평점을 받았다.
쉐보레도 4개 부문에서 인정받았다. 임팔라가 대형 세단 최고 신차에 올랐고, 타호가 대형 SUV, 콜벳은 퍼포먼스카, 볼트가 전기·하이브리드 부문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중형 세단엔 기아차 옵티마, 트럭엔 포드 F-150이 선정됐다.
![]() |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시승]99%의 만족과 1%의 부족, 제네시스 EQ900
▶ 해외 서킷, 일반인도 체험 가능 기회 열려
▶ [시승]비행준비를 완료하다, 혼다 파일럿(Pilot)
▶ 1t 트럭의 혁명, 적재함 늘린 '포터 600 플러스' 주목
▶ 르노삼성차, 내년에도 전기로 '쌩쌩' 달린다
▶ 해외 서킷, 일반인도 체험 가능 기회 열려
▶ [시승]비행준비를 완료하다, 혼다 파일럿(Pilot)
▶ 1t 트럭의 혁명, 적재함 늘린 '포터 600 플러스' 주목
▶ 르노삼성차, 내년에도 전기로 '쌩쌩'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