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12월20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의 UFC 경기를 지켜보는 사랑이네 가족의 모습이 방송됐다.이날 방송에서는 야노시호와 소녀시대 수영, 그리고 문정원이 함께 추성훈의 UFC경기를 시청하였다. 초조하게 추성훈의 경기를 지켜보던 아내 야노시호는 경기를 보는 도중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야노시호가 추성훈을 위해 호박죽을 만들며 주방의 식기와 가습기에 눈길이 쏠렸다. 이는 아모레띠 브라더스의 황동식기와 로엔텍의 인꼬모 가습기로 알려졌다.
또 아이들이 뛰어 놀던 침구도 방송 이후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이는 어반인의 스톤 극세사 침구로 확인됐다.
KBS 인기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가슴 따뜻한 가족 이야기는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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