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빅스가 산타와 루돌프로 변신했다.
12월24일 빅스는 공식 SNS를 통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와 루돌프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빅스는 멤버별로 각자 취향을 반영한 선글라스, 수염, 머리띠 등 크리스마스 용품을 활용해 러블리한 산타와 루돌프로 변장,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소품들을 배경으로 멤버들 각자 귀여운 포즈, 시크한 포즈, 멋진 포즈를 취해 본인들의 매력을 담아내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한편 빅스는 두 번째 정규 앨범 ‘체인드 업(Chained Up)’ 발표 후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연말 가요 시상식에 참석하며 한해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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