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2015 SAF(SBS AWARD FESTIVAL) 가요대전'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그룹 세븐틴 정한이 입장하고 있다.
신동엽, 아이유가 MC를 맡는 '2015 SAF 가요대전'에는 소녀시대, 원더걸스, 샤이니, 투피엠, 포미닛, 티아라, 씨엔블루, 인피니트, 에이핑크, 비원에이포, 비에이피, EXID, 비투비, 엑소, 빅스, 갓세븐, 마마무, 러드벨벳, 러블리즈,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업텐션, 아이콘, 트와이스 등이 출연한다.
특히 이번 '2015 SAF 가요대전'에서는 아이유가 지난 10월 발매한 앨범 '챗셔(CHAT-SHIRE)' 무대를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아이콘의 컴백 첫 무대 역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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