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야 산다’ 한상혁 “많이 배우려는 자세로 임했다”

입력 2015-12-28 16:30   수정 2015-12-28 18:03


[bnt뉴스 이린 기자 / 사진 황지은 기자] ‘잡아야 산다’ 한상혁이 촬영을 끝낸 소감을 밝혔다.

12월28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잡아야 산다’(감독 오인천) 언론배급시사회에 오인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상혁은 “처음 도전하는 장르이다 보니까 선배님들과 친구들께 많이 배우려는 자세로 임했던 게 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보는 분들께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매 순간 고민했다”며 “원태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연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잡아야 산다’는 하룻밤 만에 정신까지 탈탈 털린 채 개망신 제대로 당한 형님들과 세상에 무서울 것 하나 없는 질풍노도 꽃고딩 4인방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담은 영화다. 2016년 1월7일 개봉 예정.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