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승현 인턴기자] ‘스타그램’ 채정안, 하지원, 한은정, 손담비 뷰티 아이템을 공개한다고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1월1일 방송될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는 채정안, 하지원, 한은정, 손담비의 패션뷰티 비법을 되돌아보며 방송 당시 이목을 끌었던 뷰티 아이템과 비법을 공개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 당시 완판된 아이템과 미방용 영상부터 여배우들의 뷰티 패션 제품들이 공개된다.
하지원은 겨울철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하기 위해 알칼리 레몬수 만드는 법을 공개하는가 하면, 한은정은 동안 유지를 위해 수분크림을 늘 주변에 둔다고 말한 바 있다. 특히 한은정은“자극이 적은 아이템을 주로 사용하고 크림과 세럼을 바르고 난 후 찰싹 찰싹 때리며 흡수시킨다”는 특별한 피부 관리 팁인 찰싹 요법을 설명했다.
이어 손담비는 집 공개를 하면서 향수를 믹스매치 하는 법을 공개하며 엄청난 양의 향수를 소유하고 있어 놀라움을 샀다는 후문.
한편 ‘스타그램’은 손담비, 정윤기, 장도연, 스테파니 리, 주우재, 황소희, 수경 원장, 도윤범 등이 출연해 스타일링 팁을 전하는 토탈 패션 뷰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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