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리쌍 개리가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12월3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그룹 리쌍 단독 콘서트 ‘2015 리쌍극장 시즌3’를 개최했다.
이날 길은 “개리가 신곡을 발표 한다”며 “개코랑 같이 했더라”고 말했다.
이어 개리는 “사주를 봤는데 내년에는 가만히 있으라 하더라. 그래서 원래 내년 발매인데 오늘 밤으로 당겼다”며 “집에 돌아가서 한 번씩 들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리쌍 단독 콘서트 ‘2015 리쌍극장 시즌3’는 이달 31일 오후 10시 같은 장소에서 한 번 더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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