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 전현무가 병원에서 이상 진단을 받고 큰 충격에 빠졌다.
2016년 1월1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몸이 열 개라도 모자를 바쁜 촬영을 소화 중인 전현무가 라디오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목에 이상을 느껴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찾았다.
이날 떨리는 마음으로 진단을 받은 전현무는 병원에서 심각한 검진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이에 전현무는 특단의 조치로 발성 치료법을 추천받아 성대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이론부터 올바른 성대 사용법 자세까지 배우는 등 아픈 성대를 위해 스케줄을 쪼개가며 치료의 열을 올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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