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영문으로 디자인된 심플바 브레슬렛&앵클렛은 투박하지 않은 심플하고 얇은 바디자인으로 신생아부터 3세정도의 아이들을 타켓으로 제작 된 주얼리다.
돌선물은 물론 탄생기념 선물, 100일 선물등 아이에게 다양한 선물로 가능하다.
아직은 미아방지가 필요없는 시기라고 생각되어질 수도 있지만 번호는 단지 미연의 방지일 뿐 패션을 선물한다는 해석으로 엄마들에게 사랑받는 선물이다. (사진출처: 라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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