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데프콘이 2016년 첫 싱글 ‘엄마가 기다리셔’를 발표했다.
1월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데프콘의 첫 번째 싱글 ‘엄마가 기다리셔’는 세상 모든 어머니들께 바치는 노래다. 어머니를 향한 데프콘의 애정 어린 마음이 담긴 가사가 리스너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든다.
앞서 데프콘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16년을 음악으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올해는 앨범의 규모나 형식에 상관없이 즐겁게 작업하고 최대한 결과물을 많이 내는 게 목표인 만큼 부지런히 달려보겠습니다”며 올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데프콘은 MBC ‘나의 머니 파트너: 옆집의 CEO들’, O tvN ‘비밀독서단’,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등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출처: 데프콘 ‘엄마가 기다리셔’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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