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린 기자] 배우 김유미의 청초한 모습이 포착됐다.
1월6일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 최준배)에서 귀여운 악녀 강세란 역을 맡아 매 회 통통 튀는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김유미의 비하인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유미는 순백의 여신을 방불케 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미스코리아 진 출신다운 완벽한 8등신 몸매와 가녀린 어깨라인이 눈에 띈다. 또 청순함의 대명사인 새하얗고 도자기 같은 피부가 김유미의 미모를 더 돋보이게 만들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김유미는 극중 패션모델다운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가 하면 꾸준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다져진 콜라병 몸매를 과시하며 더욱 시선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유미는 더 입체적인 악녀 캐릭터 소화를 위해 긴 생머리에서 단발로 파격 변신, 단발머리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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