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tvn 드라마 '시그널(연출 김원석)'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배우 김혜수가 수줍게 웃고 있다.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다시 파헤친다는 내용을 담는 작품이다.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 등이 출연하는 '시그널'은 오는 22일(금) 오후 8시3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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