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피부관리부터 시술까지 개개인에 맞춤형 안티에이징을 선사하는 종합 뷰티센터인 서울리거 뷰티센터가 1월1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오픈했다. 이를 기념해 이정훈 원장과 방송인 양동근이 참석해 이자리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리거 뷰티센터의 대표 원장인 홍성범 원장과 신문석 원장을 필두로 정해범 대표, 휴젤 문경엽 대표가 참석했으며 정준호, 홍석천, 김정민, 길미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함께해 뷰티센터의 오픈을 축하했다.
서울리거 뷰티센터는 한중 유일의 정부 공인 민간 합자 병원으로 2014년 중국 상해에 개원한 바 있다. 이곳에서는 국내 및 외국인들에게 완성도 높은 피부진단부터 시술까지 개개인에 맞춰 맞춤 안티에이징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서울리거 뷰티센터의 1층에서는 휴젤의 바이오 코스메틱스 브랜드 웰라쥬도 만나볼 수 있다. 웰라쥬는 단순한 안티에이징을 넘어 현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해 근본적인 피부 개선을 도와준다.
대표제품인 비타 인젝션 마스크팩은 산화되기 쉬운 비타민의 성질을 고려해 사용 직전에 직접 비타민 에센스를 제조해 팩에 섞어 사용하도록 만들어져 피부를 더욱 생기 있게 만들어준다.
한편 서울리거 뷰티센터는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센터로 성장해 화장품과 의료가 접목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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