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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안전시험에서 4세대 RX가 최고 안전 등급(Top Safety Pick+)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4세대 RX는 이번 평가에서 충돌테스트와 전면충돌방지 테스트 등 5개 항목에서 모두 최우수(Good) 등급을 획득했다. 여기에 올해 새롭게 도입된 유아시트 장착 용이성 부문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신형 RX는 2015년 4월 뉴욕오토쇼에서 최초 공개된 뒤 10월부터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에 돌입한 차다.
IIHS는 "스몰 오버랩 프론트 테스트에서 RX가 운전자 공간이 잘 유지됐고 인체모형의 움직임 또한 잘 제어됐다"며 "머리 보호를 위한 앞좌석 에어백와 측면 커튼 에어백도 잘 작동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렉서스는 2월 중 국내에서 4세대 RX의 공식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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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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